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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미르매거진

춘천여행 도중에

by 온미르비즈니스 2013. 8. 12.



식물원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

세워져있던 식당 간판

어딘지 정겨운 느낌이라서 한 방 찍어봤습니다ㅎㅎ

요즘 서울이나 그런곳 가보면 간판들이

다 럭셔리하고 그렇잖아요

이렇게 정겨운 간판을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더라구요

서울 구석구석 시장에 가면 아직도 

이런 촌스럽지만 정겨운 간판들이 있는데

강남이나 이런곳에도 다들 심플하고 영어로 된 간판들이 있죠

이번에 여행하면서 더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