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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미르매거진

맛있게 먹고 왔던 미소야^^
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. 11. 26.

 

전에 배고파서

친구들이랑 무작정 찾아간 음식점

다행히 맛있더라구요^^
돈까스 전문점으로 돈까스종류의 음식들도 많고

우동종류의 음식들도 많아서

뭘 먹을까 고민끝에 우동종류의 음식을 시키고

친구들은 돈까스를 시켰어요

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처럼

친구들게 좀 더 맛있어 보여서

야금야금 뺐어먹다가 혼나고..ㅋㅋㅋ

 

별 생각없이 들어간 음식점인데

마침 맛있는 곳을 골라서

뿌듯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왔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