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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의숲역 요란
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. 1. 13.

시민의숲역 요란

 

 

불금 친구들과 술 한잔하러 요란에갔어요~

저는 이 곳에 자주오는데요,

가게 한 가운데 위치한 벚꽃나무와 가게 전체적인

분위기가 정말 마음에들어 친구들과 자주오곤 합니다.^^

저희는 매콤오돌뼈와 주먹밥 메뉴와

얼큰한 국물을 먹을 수있는 가마보꼬오뎅탕을 주문~

 

 

 

매콤하고 맛있는게 술 안주로 딱!

양념이 잘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.~

요즘 정말 추운데요,

얼큰하고 시원한 오뎅탕먹고 추위와 피로를 쫙 풀고갔어요ㅎㅎ

 

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불금 보내고

요란에서 맛있게 먹고가네요^^

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괜찮고

이러다 단골 되겠어요ㅎㅎㅎ